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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국물이 맛있어서 밥까지 말아서 클리어 했어요. 찬밥 말아먹으니 맛있네요. 신라면은 역시 밥말아 먹어야 제맛!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저에게 라면은 소울푸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좋아하고 자주 먹어요. 특히 매콤한 라면들을 주로 좋아하는데요.

그나마 건면은 담백해서 가끔 먹었었는데 더레드는 확실히 제스타일이라서 앞으로 기회가 되면 구매해서 더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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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 사진처럼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티가 최대한 안 나도록 기울인 각도로만 찍는다. 레필코를 조롱하는 사람들 일부는 그의 외모를 꼴뚜기처럼 생겼다고 비하하기도 한다.

유읽남 팟캐스트에 출연해 대학생 때 자신을 설레게 한 여학우들의 리스트, 일명 '레설녀 리스트'가 있었다고 했다.

현재 스토킹 혐의로 조사를 받는 중인 피의자 신분이면서 판결도 나지 않은 고소장을 오픈하는 대담함을 보여줬다.

신라면 같은 경우에는 매운맛의 척도가 되는 하나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떡볶이나 닭발과 같은 매콤한 음식을 매운맛으로 표현할 때 신라면보다 맵다, 비슷하다, 더 맵다 이런식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더레드코리아 많아요. 특히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도 말이죠.

"고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이에 발끈한 것인지는 몰라도, 다른 검은색 셔츠와 세미 정장 차림도 가끔씩 한다.

사람들이 비판하는 핀트를 전혀 못잡은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안티들에게 알파 메일 운운하더니 아직도 부모한테 얹혀 사냐고 비웃음을 샀는데, 용찬우가 이를 커버친답시고 본인의 영상에서 레필코가 부모에게 얹혀 사는 게 아니라 모시고 사는 것이란 개도 안 믿을 소릴 해서 더욱 조롱당했다.

후첨 분말스프를 넣기 전인데요. 이대로 먹으면 확실히 매운맛이 조금 덜한 느낌이에요.

컵라면 중에서는 공화춘 짬뽕을 정말 좋아하고, 봉지에서는 틈새라면, 열라면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수타면은 특유의 쫄깃함이 정말 좋아서 가끔 생각날 때 먹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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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고 마트 등 다양한 곳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